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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

영월 청령포

어린 인금 단종의 슬픔이 묻어 있는 곳, 청령포

영월 청령포

청령포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이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 당하고, 유배되었던 곳이다. 동,남, 북 삼면이 물로 둘러 쌓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 없는 섬과 같은 곳이다.
세종대왕의 손자인 단종, 단종은 이 적막한 곳에서 외부와 두절된 유배생활을 했으며, 유배중 뜻 밖의 큰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청령포가 물에 잠기가 되니, 단종은 영월 동헌의 객사로 처소를 옮겼다. 단종이 돌아가신 후 한참 후에 숙종 때에 되서야 왕으로 추존이 되었고, 영조 때에 단종어소 및 소나무 등이 심어저 지금의 모습이 갖춰지기 시작했다.

오직 배 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 육지속의 섬

선착장을 통해 갈 수 있는 청령포

선착장에 서면 저 건너편에 있는 청령포 소나무 숲이 보이고, 강물이 만든 자갈 퇴적 지형이 보인다. 헤엄쳐서 갈 수 있는 것을 왜 단종은 감옥처럼 갇혀서 살았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단종이 살았을 때와 지금과 달라진 것이 있다 면, 지금 넓게 조성된 자갈 밭의 차이이다. 자갈밭이 없다고 생각해 보면 강물의 폭이 지금의 두배가 되므로 수영으로 건너기에는 꽤 넓다. 또한 유람선이 승하차 하는 나루터의 위치 또한 다르다. 자갈밭이 있는 그 지점이 아닌 선착장 전망대에서 바라봤을 때 청령포 의 동쪽이 조선시대에는 나루터 였다고 한다. 남한강이 만든 그 세월의 흔적이 청령포 곳곳에서 드러난다.

울창한 송림 그리고 단종을 보았다는 600년 된 관음송

600년 된 소나무들

청령포 안은 울창한 소나무로 이루어져 그 안에 들어서면 소나무 향기에 취하게 된다. 수 많은 소나무들은 대부분 영조 때 심어진 것으로 키도 크고, 폭도 꽤 크다. 그 중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관음송이다. 어린 단종을 보았고, 단종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의미의 관음송(觀音松 - 볼관, 소리음, 소나무 송)이다. 600년 가까이 된 수명으로 남자 어른 팔 한아름이다.
또한 단종어소 앞의 소나무 또한 신기하다. 마치 단종을 향해 담장을 넘어 절을 하고 있는 듯한 소나무 또한 신기하다. 누군가는 소나 무가 단종의 슬픔을 애도하는 의미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는 바람의 방향에 따른 것이다.

유배생활을 하던 단종을 만나보다

단종이 두달동안 유배생활 하던 곳
  1. 1. 단종어소 : 단종이 두 달 동안 유배생활을 했던 집으로, 승정원 일기의 기록에 의해 기와집으로 그 당시의 모습을 2000년에 복원하였다.
  2. 2. 행랑채 : 단종을 따라 온 궁녀와 관노가 생활하던 곳으로, 궁녀 등을 표현한 인형들이 옛 시절을 재현하고 있다.
  3. 3. 단종 유지비각 : 영조 때 세워진 것으로, 이 비석이 있던 자리에 단종의 어소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비석이다.
  4. 4. 망향탑 : 단종이 유배생활을 할 때 자신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근심속에서도 한양에 두고 온 왕비 송씨를 생각하며 여기저기 흩어 져 있는 막돌을 주워 쌓아 올렸다는 탑으로, 단종이 유일하게 남긴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