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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백두대간 누비는 협곡열차 즐기기

V-train

주요 역 안내

V-train의 시작점 태백시 철암역 쇠퇴하는 석탄도시에서 협고열차로 활기를 되찾다

철암역의 모습

국내에서 몇 안 되는 현재 채굴중인 석탄 광산이 있는 강원 태백시 철암역. 태백역에 밀려 찾는 이가 적었던 철암역이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V- Train의 기점으로 O-Train과의 환승역의 역할을 하고 있는 철암역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철암역 내에는 석탄광산을 볼 수 있고, 인근에는 석탄도시였음을 알 수 있는 광산촌의 모습, 석탄을 생성시킨 고생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고생대 자연사 박물 관, ‘물은 산을 넘을 수 없다’는 산자분수령의 개념을 깬 낙동강 상류 구멍이 있는 연못 ‘구문소’도 둘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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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최고 오지역. 하늘도 3평, 땅도 3평인 바로 그 곳 봉화 승부역

승부역의 모습

승부역은 철길 외에는 딱히 접근할 방법이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역이었다. 승부역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9년 환상선 눈꽃열차가 운행하면서부터였다. 눈꽃열차가 유명세를 타며 역을 찾는 사람이 늘었고, 이처럼 그간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원시림의 비경을 간직한 승부역 일원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승부역 옆으로 흐르는 낙동강 계곡물은 속살이 훤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물가 옆으로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바위가 있고,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으로 유명한 시비(詩碑)가 있다. 시비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강 건너에 번개 시장이 열리는 곳으로 ‘환상선 눈꽃 열차’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이라든지 기념품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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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대합실이 있는 양원역 - 시골장터와 아름다운 호수 가호(佳湖)

양원역의 모습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역인 양원역에는 하루 4회 무궁화호가 열차가 정차하며, 마을 주민들은 오늘도 기차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 고있다. V-Train이 5분간 정차하는 양원역은 나즈막한 산 아래 들판이 보이고, 1평 남짓한 슬레이트 지붕으로 되어 있는 작은 대합실 과 미스코리아 할머니가 하얀 천막 아래 산나물과 먹거리 등을 준비하고 계신다. 양원역 인근의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시장에 나오시는데, 하루 4~6회에 잠깐 약 5분 정도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나오신다.
돼지껍데기, 막걸리, 잔치국수, 옥수수, 여름엔 아이스 오디, 겨울엔 호박죽 등을 먹거리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데, 천원짜리 몇 개 준비해서 내린다면 짧은 정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시오가피, 취나물 등 각종 약재와 산나물 등을 판매하는데, 주변을 둘러 보면 첩첩산중 아무것도 없어 혹시 중국산이라는 의심은 날려버려도 될 듯 하다.

양원역의 스토리

한국 최초의 민자역사인 양원역은 그 당시의 주민들이 애환이 담겨 있는 역이다. 예전 양원역 주변에 원곡마을에 살던 주민들은 정차하는 역이 없어 창을 통해 무거운 짐을 던져 놓고 그 다음역인 승부역이나 분천역에서 내린 뒤 걸어서 다시 돌아와서 짐을 가져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한다.
주민들의 끈질긴 염원 끝에 영동선 개통 몇년만에 작은 원곡 마을에 기차가 정착하게 되었다. 기차가 정차하게 되자 주민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괭이를 들고 지게도 지고 직접 승강장 대합실 화장실을 만들고 이정표를 세워 지금의 양원역을 만들었다. 양원역이 설치 된 날 사람도 산도 강도 감격해 울고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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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ain의 종착역, 들판 위에 펼쳐진 스위트풍의 아름다운 분천역

분천역의 모습

소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경상북도 봉화의 아주 작은 간이역인 분천역. 2013년 봄부터 조용하던 이 마을에 무슨 잔치가 벌어진 양 주말이면 시끌벅쩍하다. 인근마을 주민이 200명인데, V- Train고객만 추산해도 천 여명이니 이 마을에 엄청난 변화가 온 것이다. 작은 산골마을이었던 이 곳이 중부내륙 순환열차 O트레인과 백두대간 협곡열차인 V-Train 관광열차가 다니면서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다. 스위스와 국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분천역의 외관도 스위스풍 분위기로 새단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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